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40~50대에 나타나면 위험한 증상

by 모르포 2021. 3. 29.

40~50대에 나타나면 위험한 증상

첫째,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40~50대에 특별한 이유 없이 두 달 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다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위험한 신호일 수 있다. 의심되는 질병은 당뇨병, 갑상선, 각종 암, 빠른 시일 내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알츠온 알츠하이머 치매진단키트란?▶

 

알츠온 알츠하이머 치매진단키트란?

2020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5.8%를 차지하였고 그중 치매 환자가 10.3%로 84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65세 노인 인구 10명 중 1명 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인데요. 알츠온이라는 알

mmaum.tistory.com

두번째, 운동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

운동할 때 전에 없이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심호흡을 해야한다. 특히 40~50대에 조깅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운동할 때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 흡연자,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세번째, 갑자기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식사 도중 숟가락을 놓쳤거나 발을 헛디딘 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뇌졸증일 가능성이 큼으로 반드시 빠른 시일 안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도록 한다. 특히 뇌졸증인 경우 한시앞을 다툴 경우가 많다. 

하임리히법 알아두기, 응급처치 동영상

 

하임리히법 알아두기, 응급처치 동영상

안녕하세요. 얼마 전 개그맨 양세영이 식당에서 기도가 막힌 할머니에게 응급처치를 했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양세영이 할머니에게 했던 응급처치 하임리히법에 대해 관심도가

mmaum.tistory.com

네번째, 갑자기 너무 살이 쪘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퇴행성관절염 등의 원인이 된다. 만약 만성 비만이라면 심근경색, 뇌졸증의 위험도 높다. 거의 모든 성인병의 원인은 비만과 관계있으므로 당장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살을 빼야한다.

다섯번째, 시야가 좁고 답답하다.

마치 터널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 같은 `터널비전(Tunnel Vision)`현상은 녹내장의 특징이라고 한다. 녹내장은 또한 심한 두통이 동반되며 실명의 위험성이 큼으로 바로 병원에 진료를 해 볼 것을 권한다.  

체지방 계산기, BMI 계산기, 여자 체지방률, 남자 체지방률▶

 

체지방 계산기, BMI 계산기, 여자 체지방률, 남자 체지방률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지방 계산기(BMI 계산기), 여자 체지방률 기준, 남자 체지방률 기준 그리고 체지방 줄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쪘던 살이 빠지지 않

mmaum.tistory.com

여섯번째,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된다.

만약 3주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천식이나 결핵, 폐암 등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담배를 오래 피웠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면 폐암을 의심해야 하니 바로 병원에 가보자. 

일곱번째,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이런 경우 기능성 위장장애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위암인 경우도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전염성에 관하여▶

 

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전염성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전염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7월~9월 중에 가장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

mmaum.tistory.com

여덟번째, 대변 색 모양이 변했다.

대변의 색이 검다. 만일 대변에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오거나 대변의 굵기가 지나치게 가늘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아홉번째, 전에 없던 심한 두통.

전에 없이 머리 한 부위만 아픈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야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구토와 구역질,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 바로 병원에 가 보길 권한다. 

열번째,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

목을 많이 쓰는 사람도 아니면서 목이 쉬거나 쇳소리가 난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다. 

설암 초기증상 알아보기▶

 

설암 초기증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암이라고도 불리는 구강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설암은 입안에 생기는 암을 말하며 입술, 혀, 뺨의 안쪽 표면, 경구개(입천장의 앞부분), 잇몸 등에서 발생할 수

mmaum.tistory.com

 

반응형

댓글